김건희
김준성
박승헌
오현준
이예섭
인지원
임율
장은서
정하윤
한채린
서울 인공지능고등학교 2학년 건희는 지인들의 자동차에 대해 끝없는 관심과 상상을 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종이와 연습장에 수없이 그려온 숙련된 손으로 애정 어린 자동차들을 캔버스에 옮겨 그려 보았습니다.
우리 집은 픽업트럭과 대형차가 필요합니다/종이에 펜/210x297mm/2023
봉고3 트럭/캔버스에 아크릴/410x320mm/2023
현대 싼타모/캔버스에 아크릴/410x320mm/2023
현대 넥쏘/캔버스에 아크릴/375x375mm/2023
롤스로이스/캔버스에 아크릴/375x375mm/2023
산타페/캔버스에 아크릴/410x320mm/2023
코스모스/캔버스에 아크릴/375x375mm/2023
야코/펠트지에 양모/180x190mm/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