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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브뤼코리아
작가를 소개합니다.

작가소개


프로필 사진

금채민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듯 내게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있다. 나는 행복을 그리는 작가이다.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을 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좋아서 그림을 그린다. 내 작품의 화상은 크게 자연과 토끼이다. 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작품으로 연결되며 혼자만의 그림세계에서 색채로 말을 하고 모든 사물과 소통하다 보면 의식의 흐름도 자연과 동화되게 된다. 내 그림을 보며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면, 자연의 품속으로 들어서 제대로 힐링 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림 속에서 내 세상을 만들어 간다.

대표작품